아롬과 메이의 꼭 붙어 자는 모습들이에요. 주로 요렇구롱 자곤 해요.
오디 가지마 메이~
의도하지 않은 책이 꽂혀있네요. ㅎ 사랑~
찰칵 챀칵 소리에 ‘뭐니앙~’ 하는 아롬과 메이
아롬언니 넘 좋아~~
곁에 있어서 행복해~
선명했던 메이의 눈이
요렇게 짜부라졌네요. 언니 숨 막혀~ 하는 듯이.
Vive L'enfer bouquins
아롬과 메이의 꼭 붙어 자는 모습들이에요. 주로 요렇구롱 자곤 해요.
오디 가지마 메이~
의도하지 않은 책이 꽂혀있네요. ㅎ 사랑~
찰칵 챀칵 소리에 ‘뭐니앙~’ 하는 아롬과 메이
아롬언니 넘 좋아~~
곁에 있어서 행복해~
선명했던 메이의 눈이
요렇게 짜부라졌네요. 언니 숨 막혀~ 하는 듯이.
와 이 아름다운…
두 고양이 정말 사랑하나보아요 🙂
그르게요 ㅎ 여전하답니다~
호오 아름답군요.
근데 마지막 사진 두장들, 아롬의 눈이 슬퍼요.(웬 부니기 깨는 멘트.-.-)
옹 아롬의 눈이 넘 깊어서. ㅎ 쿨럭 ;;;
앗 나는 무나였슴. 악플 아님
무나 동심을 되찾았다고 말해줘. 으하하
아 -_- 분홍 발바닥. 죽인다. 냘름
디디 안냥 전화 좀 받(으면서 살)아줘~~~~
우와… ;ㅅ; 웃으면서 자네요 키히히 둘 사이에 마구 끼어들고 싶어요 이 행복한 고양이들아!!!!! 귀여워라>ㅆ
미소를 짓는 것 같죠. ㅎ 저도 저 둘 사이에 내내 있었으면 해요… 우리 냥이들은 마냥 먹고 놀고 싸고 자구 그런 생활의 반복이에요.
아니 언제 이렇게 사이가 좋아졌어
ㅎㅎ 같이 목욕을 당하고부터 연대감이 팍 생겼나 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