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붙어 자는 아롬과 메이

아롬과 메이의 꼭 붙어 자는 모습들이에요. 주로 요렇구롱 자곤 해요.


오디 가지마 메이~




의도하지 않은 책이 꽂혀있네요. ㅎ 사랑~


찰칵 챀칵 소리에 ‘뭐니앙~’ 하는 아롬과 메이

아롬언니 넘 좋아~~







곁에 있어서 행복해~



선명했던 메이의 눈이
요렇게 짜부라졌네요. 언니 숨 막혀~ 하는 듯이.

13 thoughts on “꼭 붙어 자는 아롬과 메이

  1. 우와… ;ㅅ; 웃으면서 자네요 키히히 둘 사이에 마구 끼어들고 싶어요 이 행복한 고양이들아!!!!! 귀여워라>ㅆ

    1. 미소를 짓는 것 같죠. ㅎ 저도 저 둘 사이에 내내 있었으면 해요… 우리 냥이들은 마냥 먹고 놀고 싸고 자구 그런 생활의 반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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