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화낼 줄 알아 Posted on 2008년 07월 22일2012년 03월 30일 by 부깽 멱살 잡힌 아롬, 아롬이 메이에게 깔리는 건 드문 일이다. 지금은 훨씬 커버린 우리 돼냥이들.
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아유 너무 예뻐요ㅜㅜㅜㅜㅜㅜㅜ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ㅎ 엄청 이쁘지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