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만세 부깽
Vive L'enfer bouquins
새벽에, 자꾸만 가라앉는 눈꺼풀을 겨우겨우 붙박아두며 다짐한다. “부지런해지자” 그러면 졸릴 때 잘 수 있다.
그래서 전 부지런히 와우를 하고 있어요. 매일밤, 매일밤. 하지만 그래서 그런지 무척 졸려요. 이러다 잘리지 않을까. -0-;;
지수야 안녕~~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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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전 부지런히 와우를 하고 있어요. 매일밤, 매일밤.
하지만 그래서 그런지 무척 졸려요. 이러다 잘리지 않을까.
-0-;;
지수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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