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Posted on 2007년 08월 12일2011년 01월 24일 by 부깽 새벽에 자전거를 타다 만난 풍경들 노출 실패로 그림 같다. 뭔가 그럴싸한 그림이라기보다는 조감도 같다. 특히 오른쪽 아래께 저 사람들.
안녕하세요 녀름님 🙂 살살페에서는 못 뵌 것 같아요~ 계속 댓글이 두 개씩 달리네요. “댓글은 ‘어라 왜 안 되지 할 때’ 조금만 기둘리면 어찌어찌 되는 게 여기의 컨셉 ;;;” 입니다. ^^;; 응답
오아, 이쁘잖아 +ㅗ+ 부깽 내 자전거 아랫집에 있다던데. 본적있어? 비맞고 있을까 걱정이네. 녹다 슬었겠다. 게다가 앞바퀴가 안굴러간다는 소문이 있는데.. 흑 언제 찾으러가지. 응답
앙 달군 거지.. 맞다 ㅎ 얼마 전까지는 비 맞고 있었는데 내일 함 봐 볼게, 어찌 지내는지. 상태도~ 댓글은 어라 왜 안 되지 할 때 조금만 기둘리면 어찌어찌 되는 게 여기의 컨셉 ;;; 응답
하늘이 정말 이쁘네요. 새벽에 자전거를 타면 이런 광경을 볼 수도 있군요. ㅋ
안녕하세요 녀름님 🙂
살살페에서는 못 뵌 것 같아요~
계속 댓글이 두 개씩 달리네요. “댓글은 ‘어라 왜 안 되지 할 때’ 조금만 기둘리면 어찌어찌 되는 게 여기의 컨셉 ;;;” 입니다. ^^;;
오아, 이쁘잖아 +ㅗ+
부깽 내 자전거 아랫집에 있다던데. 본적있어? 비맞고 있을까 걱정이네. 녹다 슬었겠다. 게다가 앞바퀴가 안굴러간다는 소문이 있는데.. 흑 언제 찾으러가지.
앙 달군 거지.. 맞다 ㅎ 얼마 전까지는 비 맞고 있었는데 내일 함 봐 볼게, 어찌 지내는지. 상태도~
댓글은 어라 왜 안 되지 할 때 조금만 기둘리면 어찌어찌 되는 게 여기의 컨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