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누스 Posted on 2009년 03월 06일2016년 10월 18일 by 부깽 한 몸처럼, 메이에게 그루밍하는 아롬. 어느 때는 밥 달라는 칭얼거림으로 어느 때는 배부르니 됐다는 모습으로 ㅋ
우와 맙소사;ㅅ; 썸네일에서 얼핏 보곤 한 몸인 줄 알았어요=ㅁ=;; 둘다 너무 이뻐요 꺄울>ㅆ<
둘 다 쑥쑥 잘 크고 있어요. 사이좋은 돼냥이들이죠 ㅋ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