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naver.com/www_kjeoh/30007515561
https://antimine.me/소리_내어_시를_읽다/
뭐 이런 우스운 경우가 있나, 남의 일기를 가져다가 제목만 바꿔서 제가 쓴 양 옮겨 놓는 것이라니. 게다가 멋대로 굵은 글씨 표기는 뭐야. 앙.
무엇보다 저 느글느글 한 사진.
Vive L'enfer bouquins
http://blog.naver.com/www_kjeoh/30007515561
https://antimine.me/소리_내어_시를_읽다/
뭐 이런 우스운 경우가 있나, 남의 일기를 가져다가 제목만 바꿔서 제가 쓴 양 옮겨 놓는 것이라니. 게다가 멋대로 굵은 글씨 표기는 뭐야. 앙.
무엇보다 저 느글느글 한 사진.
흠, 부깽의 글을 얼마나 흠모했으면…이라고 위로해줄랬는데, 그러기엔 이사람 블로그의 수준이 좀 **하시군. 위로가 안되겠어효. 흘흘.
아흐 안 되죠 ;; 참, 우리 냥이 이름은 아롬이에요~
어…?? 사진좀!! 궁금해ㅡㅡa
으하, 세상에 이런 일이! 사진 느글 공감백배. 허나 약간 측은하기도 해요.-.-
정말 황당하시겠네요.
그분이 심하게 동경했나봐요. =_=
그 사람에겐 1년도 더 된 일이네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