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만세 부깽
Vive L'enfer bouquins
늘 아뜩하던 시간을 돌아보면 시선을 둘 곳이 없다. 나는 살고있다. ‘나는 오래 살 것이다’를 기억한다
아 곧 6월이다. 아직도 살아있구나. 징하거나 장하거나. ㄴ
존나 빨리 흘러가는 시간 이룬 것 없이 밥만 축내고 있는 저보단 성공한 삶. (음, 저와의 비교급 그 자체가 욕일까요? ㅋㅋ)
에헤헤 밥을 위한 투쟁! 노바리님 무슨 그런 말씀을 🙂 일하면서 힘든 와중에 내내 농성장에 오시는 노바리님께 영광 있으라~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아 곧 6월이다. 아직도 살아있구나. 징하거나 장하거나. ㄴ
존나 빨리 흘러가는 시간
이룬 것 없이 밥만 축내고 있는 저보단 성공한 삶.
(음, 저와의 비교급 그 자체가 욕일까요? ㅋㅋ)
에헤헤 밥을 위한 투쟁!
노바리님 무슨 그런 말씀을 🙂
일하면서 힘든 와중에 내내 농성장에 오시는 노바리님께 영광 있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