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홍대 공중캠프에서 작은대안무역이 열려요. 방글라데시에서 새로 보내온 옷들과 이쁜 액세서리 등등을 만 날 수 있답니다. 갑자기 한 사진 작업이라 실제로 보는 것이 훨씬 예뻐요. 옷 마다 디자이너와 만든 이가 표시 돼있고, 하나하나 직접 염색하고 손바느질한 작품들이에요. 작은대안무역의 옷들도 구경하시고 이주노동자들이 직접 만들어 가고 있는 이주노동자의 방송 1주년도 축하해주세요.
Vive L'enfer bouquins
오늘 홍대 공중캠프에서 작은대안무역이 열려요. 방글라데시에서 새로 보내온 옷들과 이쁜 액세서리 등등을 만 날 수 있답니다. 갑자기 한 사진 작업이라 실제로 보는 것이 훨씬 예뻐요. 옷 마다 디자이너와 만든 이가 표시 돼있고, 하나하나 직접 염색하고 손바느질한 작품들이에요. 작은대안무역의 옷들도 구경하시고 이주노동자들이 직접 만들어 가고 있는 이주노동자의 방송 1주년도 축하해주세요.
rss로 수집이 새로 됐길래 들어왔더니 엥? 적년 4월에 올린 글이네요.
그나저나 참 곱다… 지금도 있다면, 몇 벌 사뒀다가 봄에 입고 싶어요.
아 노바리님 ㅠㅠ 부끄러워요.
뭘 테스트하는 게 있는데 마땅한 곳이 없어서 버려둔 이곳을 테스트 장으로 삼고 있는데, 마구 피드가 되고 있군요. 아직 몇 벌 남았고, 게다가 지금은 엄청난 세일 중이랍니다. 50%이상! 담에 함 보세요 🙂
다 예쁜데 싸이즈가 커보여요ㅠㅠ
별로 안 커요, 아마 왔네한테 잘 맞을 듯. 흐흐 이달 말에 들어오면 입어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