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하는 손 Posted on 2010년 06월 21일2016년 10월 18일 by 부깽 때 이른 잠자리가 앉았다 갔다. 먼 데서 바람을 타고 왔다 바람 따라 간다. 잠자리가 아니라 담배가 있어야 할 것 같은 어색하지 않은 저 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