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short-fur brown and white cat resting on flo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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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 thoughts on “Guestbook

  1. 부깽 부깽 부깽 부깽 부깽 부깽 부깽 부깽 부깽 부깽 부깽 부깽 부깽 부깽 부깽 부깽 부깽 부깽 부깽 부깽 부깽 부깽 ㅠㅠ

  2. 전에 전화했었는데 안받으셔서 (생각해보니 너무 오전시간대였나 ㅎㅎ) 연락도 못드린지 넘 오래됐네요. 요 몇년간 영혼을 잠시 내동댕이치고 살다보니 큼큼.

  3. 언니 안녕? 격하게 안녕안녕?

    노예시장에서 슬아씨를 만나

    한 데 묶여 팔려다니다가

    이부깽도저부깽도그부깽이고나 확인하고

    깜짝 놀랐어요

    으아 언니 어찌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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