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맨날 일요일 같은 나날 속에서 의자보다는 방바닥이 더욱 친근하고 그러기에 책상위에 있는 모니터가 어찌나 한없이 높아져만 가는지 엄마의 잔소리도 어느새는 이제는 정겹고 매우 추운 겨울도 언제인지 모르게 다 지나간거 같고 온갖 끊길거는 다 끊긴 가운데 서서히 이제 뭔가를 하려고 마음은 먹지만 머리로는 알지만 몸은 따라주지 않고
홈페이지 끊기니 너무나 다시 리뉴얼 하고 싶고
막상 리뉴얼 하려니 너무나 귀찮고 우유한잔 먹는 것 조차 참으로 배부를 정도로 활동량은 제로가 되는 가운데
문득 오빠는 잘 지내고 있는듯 하여 들어오니 잘 지내고 있는거 같아서 저위의 고냥이마냥 흐뭇해지는걸요
그러나 저 고양이는 저렇게 다리를 올리고 흐뭇한 표정을 지으며 명상에 빠져있는데 사실은 저 포즈가 사람으로서는 참으로 힘든 포즈인데 어찌 고양이는 잘도 웃으면서 하고 있네요
그래서 고양이인가보아요
맘대로 널부러지라는 말 그대로 어딜가나 맘대로 널부러질수있을 것만 같은 그런 나날들이야요
하여튼 저는 돈벌날을 꿈꾸며 오늘도 열심히 시간죽일테야요
아무쪼록 일요일이니까요
아하하하하하하하핫
겨울엔 따뜻한 아랫목에서 허리도 지지고 해야 하는데 엄니께서 보일러는 잘 틀어주시는지 걱정이네 🙂 며칠 날씨가 살갑더니 다시 쌩해지고 난 집에만 있는 겨울을 사랑하는데, 날씨랑 상관없이 이런저런 일들이 생기고 그나마 두 벌 있던 바지 중 하나가 찢어져서 어망처망, 아직도 겨울은 긴데 요것만으로 겨울을 나야할 생각에 밖은 아주 춥구나.
졸업 선물로 내가 맛난 것을 살 테니, 어여 부자가 되어 세상을 널리 복되게 하려므나. ~ 일요일 다가는 것일랑 애말라말고 내일 출근 하는 사람들을 기운을 무쟈게 북돋아 주기위해 한번 웃어주렴. 아하하하하하하하핫.
그나저나 스캔한 게 안 왔단다. 한 번 더 보내주렴. gmail로
안녕하세요? 불쑥 찾아와서 방명록을 남기는 것이 실례가 되지 않을지 모르겠습니다. 얼마 전에 MT 3.2를 거의 컴맹이던 제가 블로그 관련 책들을 뒤적이며 드. 디. 어 설치했답니다.(전 프로그램이라곤 초등학교때 basic 몇달 배워본 것밖에 없고, 이번에 ftp에 파일 올리는 것도 배울 정도로 문외한이었답니다.) 그 때의 감격이란 이루 말할 수 없더군요.
그런데 사람이 욕심이 생기는지라 default로 주어진 main 페이지와 구성이 마음에 들지 않더군요. templet들을 바꿔야된다는 것 정도는 알겠지만 MT 사이트에 들어가봐도 무슨 소린지 도통 알수가 없습니다. 저같은 사람이 님처럼 멋진 디자인과 구성으로 블로그를 꾸미는 것이 가능할까요? 가능하다면 알아야 할 것이나 기본적으로 제가 파고들어야 할 부분이 어디일까요? 정보 주실 수 있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님같은 블로그 디자인을 가지고 싶어요 *.*
안녕하세요.
이 블로그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중요한 건 디자인이아니라 글을 얼마나 지속적으로 올리는가가 블로그의 생명이겠죠. ^^;;; 그런 점에서 여기는 꽝입니다.
우선 MT의 세계로 들어오신 걸 환영합니다. 지금은 MT이용자들이 태터툴즈라든가 WP로 많이 가서 그닥 사용자가 없긴 하지만 그래도 꾸미는 데는 별 문제가 없을 거예요. 아무리 초보여도 훨씬 멋지게 만들 수 있어요. 저는 처음에 설치도 못해서 며칠을 버벅 거렸었어요.
제 블로그에 대한 설명은 http://antimine.pe.kr/archives/20050126_1030.html 여기를 참고 하시면 될 겁니다. 제가 직접 도움을 드릴 수 부분은 제 템플릿을 다 공개하는 것과 어떤 특정한 기능들을 설치하실 때, 구체적인 사항들을 말씀 드리는 정도입니다.
우선 어떻게 블로그를 꾸밀지 구상하시고 그 테두리 안에서 작업을 하셔야 할 텐데요.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inel.pe.kr 사이트와 alogblog.com 사이트가 MT 이용자 중에서 상당한 내공을 가진 분들이에요. 이 두 사이트에서 MT카테고리에 관련 된 것들을 다 읽어보시면 좋을 듯싶고요, 외에 css라는 게 뭔지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익혀 두시면 되고요, 나모웝에디터 같은 html툴을 조금만 이용하실 수 있도록 공부를 하시면 됩니다. 기본적인 html태그를 알아야 하는 거죠.
그리고 http://www.sixapart.com/pronet/plugins/ 에서 필요한 플로그인을 선택해서 하나씩 설치해 가시면 됩니다. 플러그인에 따라서 ‘모듈’이라는 것을 서버에 설치해야 할 때가 있는데, dknow님이 사용하시는 서버에 직접 요청을 하시면 알아서 해 줄 겁니다.
하나씩 알아가다 보면 무궁무진한 세계에 푹 빠지게 될 거예요. 그리고 구상이 된 후에 정확하게 집어서 ‘이건 어떻게 설치하나요?’라고 물으신다면 제가 좀 더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모르는 용어가 나오면 검색입니다.
요는 ‘검색’이로군요. 별 도움이 안 된다는 생각이 갑자기 팍 드네요. 🙂
오호! 부깽이 다시 나타난 줄 어찌 알고 질문을 ^^
윌리엄 버로스는 『네이키드 런치』가 며칠 전에 책세상에서 나왔고, 번역은 월간에세이에서 나왔던 『벌거벋은 점심/정성호』보다 더 나쁠 순 없을 거라고 봐. 소설은 다른 역서가 없고 꽤 오래전에 열음사에서 『버로우즈 소설론』이라고 나온 게 있어. 그리고 작년인가 『멀티미디어 : 바그너에서 가상현실까지』에 「소설의 미래」가 실려 있어.
잭 케루악은 불운하게도 번역이라곤 신구문화사 『미국전후문제작품집』에 「路上에서」가 있을 뿐인데 구하기가 쉽지 않지. 그런데 요것이 북마트에 있네, 5천원. ‘미국전후문제작품집’으로 검색하면 될 거야. 당장 주문을!
필립 K 딕은 ‘행복한 책읽기’ 작가선집에 근간으로 나와 있는데, 내년 초에 나오지 않을까 싶어. 이전에 글사랑에서 『블레이드 러너』라는 제목으로 번역 된 게 있는데, 찾아다니느니 새로운 번역을 기다리는 게 빠를 거야. 헌책방에서 딱 한 번 봤는데 내가 샀어 🙂
이제는 얼굴도 다 잊어버렸다 싶었는데…
우연히 여기저기 구경하다가 니 사진이 있어서 봤다.
여전히 말랐구나.
오히려 옛날보다 더 말른것 같은데…
사는게 힘드냐? 아님 다이어트 하는거냐?
친구들 같이 찍은 사진 있으면 보내봐라!
친구들 얼굴 좀 보게…..
건강하고 항상 행복해라!
궁금해도 잠은 정말 잘잤어요…-_-b;; 자전거 관련일줄 알았네…근데 부품 모길래 그렇게 비싼거요..? 돈 좀 모았다가 나중에 주문하면, 내년 여름에 가져갈께요. 우편으로 따로 한다고 얼마나 쌀지 모르겠네. 참 참고로 싱가폴에 있는 친구한테 온라인으로 뭐 보낼려 그랬는데, 운송비 45불 내라 그래서 포기했어요..그냥 가져갈려구요
새해복많이받고 어차피 짧은인생 즐기자구요!!
연휴가 휘리릭 갔네요~
부꺵 제주소 보내는거 까먹었어요
EuyRyung Jun
B-5 105 Fidelity St,
Carrboro, NC 27510 (USA)
근데 구정이 언제랍니까. 까먹고 지나가면 집에서 쫓겨날텐데. 씨디 굽는건 삼분이면 딱이지만, 보내는건 연하장이 오느냐 안오느냐에 달려있어요.
참, 저 위에 널부러진 고양이는 부꺵인줄 알았어요. 몬가 얄미운 포즈가…–;;
네 🙂 까치설날은 28일 이네요. 진짜 설날은 잘 계산 해 보세요 ~ 그나저나 할 일이 태산이었는데 고양이 포즈로 잠들었다가 막 일어났어요. 점점 저 고양이를 닮아가고 있어요. ^^;
요즘은 맨날 일요일 같은 나날 속에서 의자보다는 방바닥이 더욱 친근하고 그러기에 책상위에 있는 모니터가 어찌나 한없이 높아져만 가는지 엄마의 잔소리도 어느새는 이제는 정겹고 매우 추운 겨울도 언제인지 모르게 다 지나간거 같고 온갖 끊길거는 다 끊긴 가운데 서서히 이제 뭔가를 하려고 마음은 먹지만 머리로는 알지만 몸은 따라주지 않고
홈페이지 끊기니 너무나 다시 리뉴얼 하고 싶고
막상 리뉴얼 하려니 너무나 귀찮고 우유한잔 먹는 것 조차 참으로 배부를 정도로 활동량은 제로가 되는 가운데
문득 오빠는 잘 지내고 있는듯 하여 들어오니 잘 지내고 있는거 같아서 저위의 고냥이마냥 흐뭇해지는걸요
그러나 저 고양이는 저렇게 다리를 올리고 흐뭇한 표정을 지으며 명상에 빠져있는데 사실은 저 포즈가 사람으로서는 참으로 힘든 포즈인데 어찌 고양이는 잘도 웃으면서 하고 있네요
그래서 고양이인가보아요
맘대로 널부러지라는 말 그대로 어딜가나 맘대로 널부러질수있을 것만 같은 그런 나날들이야요
하여튼 저는 돈벌날을 꿈꾸며 오늘도 열심히 시간죽일테야요
아무쪼록 일요일이니까요
아하하하하하하하핫
겨울엔 따뜻한 아랫목에서 허리도 지지고 해야 하는데 엄니께서 보일러는 잘 틀어주시는지 걱정이네 🙂 며칠 날씨가 살갑더니 다시 쌩해지고 난 집에만 있는 겨울을 사랑하는데, 날씨랑 상관없이 이런저런 일들이 생기고 그나마 두 벌 있던 바지 중 하나가 찢어져서 어망처망, 아직도 겨울은 긴데 요것만으로 겨울을 나야할 생각에 밖은 아주 춥구나.
졸업 선물로 내가 맛난 것을 살 테니, 어여 부자가 되어 세상을 널리 복되게 하려므나. ~ 일요일 다가는 것일랑 애말라말고 내일 출근 하는 사람들을 기운을 무쟈게 북돋아 주기위해 한번 웃어주렴. 아하하하하하하하핫.
그나저나 스캔한 게 안 왔단다. 한 번 더 보내주렴. gmail로
우어 그거 왜 안갔대요
섭섭해요오
쥐메일로 보내고 에프티피 계정에도 올렸어요오
만약 메일 또 안갔으면http://roronoazoro.ivyro.net/ender.zip
으로 다운받으셔요’ㅂ’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핫
그래 고마워 근미야 🙂
안녕하세요? 불쑥 찾아와서 방명록을 남기는 것이 실례가 되지 않을지 모르겠습니다. 얼마 전에 MT 3.2를 거의 컴맹이던 제가 블로그 관련 책들을 뒤적이며 드. 디. 어 설치했답니다.(전 프로그램이라곤 초등학교때 basic 몇달 배워본 것밖에 없고, 이번에 ftp에 파일 올리는 것도 배울 정도로 문외한이었답니다.) 그 때의 감격이란 이루 말할 수 없더군요.
그런데 사람이 욕심이 생기는지라 default로 주어진 main 페이지와 구성이 마음에 들지 않더군요. templet들을 바꿔야된다는 것 정도는 알겠지만 MT 사이트에 들어가봐도 무슨 소린지 도통 알수가 없습니다. 저같은 사람이 님처럼 멋진 디자인과 구성으로 블로그를 꾸미는 것이 가능할까요? 가능하다면 알아야 할 것이나 기본적으로 제가 파고들어야 할 부분이 어디일까요? 정보 주실 수 있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님같은 블로그 디자인을 가지고 싶어요 *.*
안녕하세요.
이 블로그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중요한 건 디자인이아니라 글을 얼마나 지속적으로 올리는가가 블로그의 생명이겠죠. ^^;;; 그런 점에서 여기는 꽝입니다.
우선 MT의 세계로 들어오신 걸 환영합니다. 지금은 MT이용자들이 태터툴즈라든가 WP로 많이 가서 그닥 사용자가 없긴 하지만 그래도 꾸미는 데는 별 문제가 없을 거예요. 아무리 초보여도 훨씬 멋지게 만들 수 있어요. 저는 처음에 설치도 못해서 며칠을 버벅 거렸었어요.
제 블로그에 대한 설명은 http://antimine.pe.kr/archives/20050126_1030.html 여기를 참고 하시면 될 겁니다. 제가 직접 도움을 드릴 수 부분은 제 템플릿을 다 공개하는 것과 어떤 특정한 기능들을 설치하실 때, 구체적인 사항들을 말씀 드리는 정도입니다.
우선 어떻게 블로그를 꾸밀지 구상하시고 그 테두리 안에서 작업을 하셔야 할 텐데요.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inel.pe.kr 사이트와 alogblog.com 사이트가 MT 이용자 중에서 상당한 내공을 가진 분들이에요. 이 두 사이트에서 MT카테고리에 관련 된 것들을 다 읽어보시면 좋을 듯싶고요, 외에 css라는 게 뭔지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익혀 두시면 되고요, 나모웝에디터 같은 html툴을 조금만 이용하실 수 있도록 공부를 하시면 됩니다. 기본적인 html태그를 알아야 하는 거죠.
그리고 http://www.sixapart.com/pronet/plugins/ 에서 필요한 플로그인을 선택해서 하나씩 설치해 가시면 됩니다. 플러그인에 따라서 ‘모듈’이라는 것을 서버에 설치해야 할 때가 있는데, dknow님이 사용하시는 서버에 직접 요청을 하시면 알아서 해 줄 겁니다.
하나씩 알아가다 보면 무궁무진한 세계에 푹 빠지게 될 거예요. 그리고 구상이 된 후에 정확하게 집어서 ‘이건 어떻게 설치하나요?’라고 물으신다면 제가 좀 더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모르는 용어가 나오면 검색입니다.
요는 ‘검색’이로군요. 별 도움이 안 된다는 생각이 갑자기 팍 드네요. 🙂
답변 감사드립니다. 여기저기 둘러보니깐 다른 분들도 블로그 시작할 때 시행착오들을 겪으신 것 같더군요. 저도 한번 열심히 해볼렵니다. 시간을 많이 내지는 못하겠지만, 차근차근 해볼게요.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사이트 주소를 알 수 있으면 작게나마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dknow님도 설 잘 보내세요~
이정도로 열어도 될까 하는 생각에 아직 주위 사람들에게도 알리지 않고 있답니다.^^;; 하지만 틀린 생각인 것 같네요.계속 수정하는 과정을 어차피 가져야한다면 말입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dknow.cafe24.com/blog로 설정해놨습니다.^^;
잭 케루악이나 윌리엄 버로우즈 소설 번역된 거 뭐뭐있어? 그리고 안드로이드는 전자양의 꿈을 꾸는가 재간 안됐어?
부깽한테 묻는게 검색보다 빠르고 정확해………;-;
오호! 부깽이 다시 나타난 줄 어찌 알고 질문을 ^^
윌리엄 버로스는 『네이키드 런치』가 며칠 전에 책세상에서 나왔고, 번역은 월간에세이에서 나왔던 『벌거벋은 점심/정성호』보다 더 나쁠 순 없을 거라고 봐. 소설은 다른 역서가 없고 꽤 오래전에 열음사에서 『버로우즈 소설론』이라고 나온 게 있어. 그리고 작년인가 『멀티미디어 : 바그너에서 가상현실까지』에 「소설의 미래」가 실려 있어.
잭 케루악은 불운하게도 번역이라곤 신구문화사 『미국전후문제작품집』에 「路上에서」가 있을 뿐인데 구하기가 쉽지 않지. 그런데 요것이 북마트에 있네, 5천원. ‘미국전후문제작품집’으로 검색하면 될 거야. 당장 주문을!
필립 K 딕은 ‘행복한 책읽기’ 작가선집에 근간으로 나와 있는데, 내년 초에 나오지 않을까 싶어. 이전에 글사랑에서 『블레이드 러너』라는 제목으로 번역 된 게 있는데, 찾아다니느니 새로운 번역을 기다리는 게 빠를 거야. 헌책방에서 딱 한 번 봤는데 내가 샀어 🙂
핫멜로희곡보냈는데 반송되었어.
뭐얌 뭐삼-_-제대로 된게 없삼…….!!!!!!!!!!!
완젼 명작 읽을 기회 놓쳤네…..쯧…………
캬캬캬캬캬
어제는 내꿈에 너희들이 나오더라.
혹시 무슨일들은 없는지 모르겠다.
다들 건강하고 잘들지내고 있지!!!!!!!!!!111
항상 건강하고 아프지 말고…
행복해라!!!!!!!!!!!!!
나중에 니 여자친구 사진 좀 보자..
정원아, 그래 너도 먼데서 아프지 마렴. 꿈은 말이지, 보고 싶은 마음들이 찾아간 거니 걱정말구~ 🙂
이제는 얼굴도 다 잊어버렸다 싶었는데…
우연히 여기저기 구경하다가 니 사진이 있어서 봤다.
여전히 말랐구나.
오히려 옛날보다 더 말른것 같은데…
사는게 힘드냐? 아님 다이어트 하는거냐?
친구들 같이 찍은 사진 있으면 보내봐라!
친구들 얼굴 좀 보게…..
건강하고 항상 행복해라!
정원아 안녕 너무 늦게 봤네 🙂 통 컴퓨터 앞에 앉지를 못해서. 그러게 더 야위었네. 그게 다 니 보고 싶어서 그런거 아니겠어 ~
궁금해도 잠은 정말 잘잤어요…-_-b;; 자전거 관련일줄 알았네…근데 부품 모길래 그렇게 비싼거요..? 돈 좀 모았다가 나중에 주문하면, 내년 여름에 가져갈께요. 우편으로 따로 한다고 얼마나 쌀지 모르겠네. 참 참고로 싱가폴에 있는 친구한테 온라인으로 뭐 보낼려 그랬는데, 운송비 45불 내라 그래서 포기했어요..그냥 가져갈려구요
아흐 고마워요~~ 그럼 내년 여름까지 돈을 열심히 모아서 돈이 모이면 부탁할게요. 들고 와야 해요 ^^
그나저나 잘 지내고 있죠?
아 예상하다니 무슨 물건을 말하는지 모르겠네….참 난 정말 다른거 상상하고 있었는데. 번역시킬라는 줄 알고 지레 겁먹었쟈나요…-_-a;; 어쩄던 먼지 밝혀요
에헤, 궁금해서 잠을 못 이루는 거 아니죠? ^^ 오호 ebay에서 사고자 했던 물건을 찾았어요, 미국내 배송만 한다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