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short-fur brown and white cat resting on flo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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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 thoughts on “Guestbook

  1. refeed 업그레이드 하세요. 버그도 고쳤고 단축키도 좋고, 깔끔하니 예쁘네요. http://…/refeed 함 보세요. 이거 몇 가지 맘대로 수정해서 쓰면 좋겠는 걸요 ㅎㅎ

  2. 저 어제 홍대입구 역에서 밤에 부깽님 봤어요
    인사하려고 했는데 버스 타러 가셨어요
    분홍색 야구 모자를 쓰고 있었어요
    맞죠? 히히

    1. 앗 덩야님, 맞아요 분홍색 모자 쓰고 있었어요, 버스가 좀만 늦게 왔으면 오랜만에 인사라도 하는 거였는데 아쉬워요~ 🙂 이주부터 작은대안무역 시작해요. 곧 볼 수 있겠죠.

  3. 우어 널부러지던 고양이가 없어져서 좀 섭섭하기도 했어요
    지옥 만세에요
    지옥만세지옥만세지옥만세지옥만세지옥만세지옥만세지옥만세
    주문처럼 중얼중얼거려봅니다.
    오빠라도 eos사도록 해요.
    아 eos
    아 이오에스
    아 이오에스
    아 이오에스
    아 이오에스
    아 이오에스-_-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_=

  4. 지난번 말했던거 안됐어요. 근데, 아무래도 돈모아서 한달정도 가봐야할것 같아요. 언제 전화함 할께요

  5. 잘 지내? 요새 바쁜가? 내가 휴대폰이 없어서 연락할 방도가 이것뿐이네.언제 놀러와~ 맛있는 거 해줄께! 집들이 선물로 업다이크의 토끼 시리즈를 들고와! >_

  6. 부깽님 안녕하세요? 예전에 MT를 시작한 사람이라고 적은 적이 있는데요. 제가 antimine@antimine.pe.kr로 메일 하나 보냈는데, 아직 읽지 않으셨더군요. 메일을 잘 확인을 안하시는건지 잘은 모르지만^^;; 읽고 번거롭지만 제 질문에 답해주실 수 있는지요. 방명록 분위기와 안 맞는 것 같아서 메일 보냈거든요. 좋은 하루 되십시요

    1. 안녕하세요~ dknow님 🙂 메일을 못 받았어요~ 다시 찾아 봐도 없네요. 제가 스팸으로 잘 못 알고 지웠나 봐요, 수고스럽겠지만 다시 한 번 bouquins골뱅이gmail닷com으로 보내주시겠어요~

  7. 어제 대성당 읽었어요. 첫문장을 보자마자 읽은 거란 걸 알았어용. 읽는데 안구에 습기 차서 죽는 줄 알았어요. 나중에 꼭 원어로 읽겠삼..;ㅂ;
    여전히 바쁘신가봐요~~ 새로운 글도 없고.

    1. 어딘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카버의 원서를 찾았는데, 관리를 잘 못해서 책이 구겨졌네요. 지금이라도 봐서 다행이에요. 부깽씨는 안 바빠도 글이 없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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