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short-fur brown and white cat resting on flo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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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 thoughts on “Guestbook

  1. 안녕. 잘 지내요? 저어번에 광화문에서 잠깐 보고 못 봤네요. 인연이 아닌가? 흠흠
    슬쩍 부탁할게 있어요. 존 업다이크의 달려라토끼야,를
    구할 방법이 있을까요? 2년 전에 어떤 사람에게 빌린 건데 1년 전 장마철, 곰팡이에게 먹혀버렸어요.
    돌려주지 못해 마음에 계속 걸렸는데 마침 연락할 방법이 생겨서 사방팔방 알아봤지만 정보력의 한계로, 실패했어요.
    불쑥 이렇게 물어봐서 미안해요.
    사방팔방으로 알아 봐 달라는게 아니라, 그냥 아 그거 알아, 하면 가르쳐줬음 해서. 어쨌든 물어봤으니 답이 시원찮아도 담에 만나면 커피 살게요. 물론 캔커피.
    그럼, 좋은 아침!

    1. 급한 건가요? 급한 게 아니라면 천천히 찾아 보고 급하면 내거 줄게요. 다음에 볼 때 줄게요~ 🙂 화요일 평택 700일 집회에서 줄 수 있음 주고 그날 세미나가 있으니 혹 못보면 다음 집회 때 줄게요. 음 거의 실시간이군…. 찾아보니 고서점이라는 헌책방에 재고가 있네요. http://www.oldbookshop.co.kr/shop/shopbrand.html?search=달려라%20토끼야
      커피!!!

      1. 부깽! 고마워요. 우와 딱, 가서 홀랑 장바구니에 넣어
        입금까지 해치웠어요. 내일 일이 있어서 집회가 가지
        못하니 다음 집회 때 커피랑 이것저것, 대접할게요.
        고마어잉>_

  2. 우오 오빠 저는 이오에스를 샀습니다.
    어찌나 뭔가 복잡하고 어려운지..
    다들 왜 그렇게 미치도록 렌즈를 사대는지
    저는 그 마음을 너무나 잘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12개월 유이자 할부라도
    지금 이순간이 행복하여서
    저는 싱납니다.
    으하하하하하하하핫

    1. 근먀 언제 같이 사진을 찍자꾸나 ^^ 렌즈의 뽐뿌는 참도록 하렴… 번들 가지고 예술을 만들어 내는 사람들을 보면서 참아야해~~

  3. 부깽씨 안녕!!!!!!!!!!ㅎㅎㅎ
    나 어떻게 찾아왔네요~
    으르렁씨도 없다고 우리 안만나고 그래요..?
    빨리 만나요~~~~~ 부깽씨 애마도 보고싶어요.
    그리고. 대안무역할때 남자 옷도 좀 들여와요.
    내 열심히 체중을 줄일테니까요~~~~
    치마도 좋고 “바지”도 좋지요~~~

    1. 태주 선생님 여기까지 오느라 고생이 많았어요. 🙂 수술은 잘 됐나요?? 그러게요, 으르렁이 없어도 자주 봐야 하는데 말이죠. 바지 기억해 둘게요. 역시나 ‘씨’는 빼줘요~

      1. 부깽さん~
        나 선생님 아니에요;;;; ㅎㅎㅎㅎ부끄럽게..
        수술은 잘되서..실밥 푸르고. 잘다닙니다!!!
        부깽 애마가 그리워요~~ 그 날렵한 몸체에..
        쓍쓍 페달을 밟으로 달리는 부깽 모습도..ㅎ

    1. 네, 안녕하세요. 🙂
      썰렁한 블로그예요. 저도 어느 때는 이 공간이 머쓱해서 말이죠. 답글만 달고 글은 통 올라오지 않으니 ;;;; 아 게으름의 이유를 대라면 지구를 몇 바퀴는 감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비가 오잖아요.

    1. 썩은비 안녕~~~, 게시판에서 알료사가 누군가 했네
      며칠 비가 와서 잠수탔죠. 하하핫
      그나저나 그 책들 말이죠.. 오래된 미래, 생산의 거울 그거 판다고 올린 게 어언 1년 전이라 찾아봐도 없을 것 같아요. 담에 구해 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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