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잘 지내요? 저어번에 광화문에서 잠깐 보고 못 봤네요. 인연이 아닌가? 흠흠
슬쩍 부탁할게 있어요. 존 업다이크의 달려라토끼야,를
구할 방법이 있을까요? 2년 전에 어떤 사람에게 빌린 건데 1년 전 장마철, 곰팡이에게 먹혀버렸어요.
돌려주지 못해 마음에 계속 걸렸는데 마침 연락할 방법이 생겨서 사방팔방 알아봤지만 정보력의 한계로, 실패했어요.
불쑥 이렇게 물어봐서 미안해요.
사방팔방으로 알아 봐 달라는게 아니라, 그냥 아 그거 알아, 하면 가르쳐줬음 해서. 어쨌든 물어봤으니 답이 시원찮아도 담에 만나면 커피 살게요. 물론 캔커피.
그럼, 좋은 아침!
부깽씨 안녕!!!!!!!!!!ㅎㅎㅎ
나 어떻게 찾아왔네요~
으르렁씨도 없다고 우리 안만나고 그래요..?
빨리 만나요~~~~~ 부깽씨 애마도 보고싶어요.
그리고. 대안무역할때 남자 옷도 좀 들여와요.
내 열심히 체중을 줄일테니까요~~~~
치마도 좋고 “바지”도 좋지요~~~
캡틴 하록
이거! 이리저리 지나가다가 보다가 오빠생각나서 붙여넣어요!!
저렴하죠 으하하핫
친구야 박수치자 박수치자 짝짝 이 우주의 평화를 위해~ 고마우이 근먀 아하하핫 고마우이 ㅠㅠ
안녕. 잘 지내요? 저어번에 광화문에서 잠깐 보고 못 봤네요. 인연이 아닌가? 흠흠
슬쩍 부탁할게 있어요. 존 업다이크의 달려라토끼야,를
구할 방법이 있을까요? 2년 전에 어떤 사람에게 빌린 건데 1년 전 장마철, 곰팡이에게 먹혀버렸어요.
돌려주지 못해 마음에 계속 걸렸는데 마침 연락할 방법이 생겨서 사방팔방 알아봤지만 정보력의 한계로, 실패했어요.
불쑥 이렇게 물어봐서 미안해요.
사방팔방으로 알아 봐 달라는게 아니라, 그냥 아 그거 알아, 하면 가르쳐줬음 해서. 어쨌든 물어봤으니 답이 시원찮아도 담에 만나면 커피 살게요. 물론 캔커피.
그럼, 좋은 아침!
급한 건가요? 급한 게 아니라면 천천히 찾아 보고 급하면 내거 줄게요. 다음에 볼 때 줄게요~ 🙂 화요일 평택 700일 집회에서 줄 수 있음 주고 그날 세미나가 있으니 혹 못보면 다음 집회 때 줄게요. 음 거의 실시간이군…. 찾아보니 고서점이라는 헌책방에 재고가 있네요. http://www.oldbookshop.co.kr/shop/shopbrand.html?search=달려라%20토끼야
커피!!!
부깽! 고마워요. 우와 딱, 가서 홀랑 장바구니에 넣어
입금까지 해치웠어요. 내일 일이 있어서 집회가 가지
못하니 다음 집회 때 커피랑 이것저것, 대접할게요.
고마어잉>_
우오 오빠 저는 이오에스를 샀습니다.
어찌나 뭔가 복잡하고 어려운지..
다들 왜 그렇게 미치도록 렌즈를 사대는지
저는 그 마음을 너무나 잘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12개월 유이자 할부라도
지금 이순간이 행복하여서
저는 싱납니다.
으하하하하하하하핫
근먀 언제 같이 사진을 찍자꾸나 ^^ 렌즈의 뽐뿌는 참도록 하렴… 번들 가지고 예술을 만들어 내는 사람들을 보면서 참아야해~~
부깽옹 지수임다.
저도 개인 블로그 만들었어요.
신고할 겸 이렇게 방명록에 글 남겨봅니다.
행복하세요. =D
안녕 지수야, 다음 주 정도에 너 마감 끝나면 보자꾸나~ 태터 말고 MT로 오렴 🙂
시러용 태터짱~ 힛힛힛
mt짱.
부깽씨 안녕!!!!!!!!!!ㅎㅎㅎ
나 어떻게 찾아왔네요~
으르렁씨도 없다고 우리 안만나고 그래요..?
빨리 만나요~~~~~ 부깽씨 애마도 보고싶어요.
그리고. 대안무역할때 남자 옷도 좀 들여와요.
내 열심히 체중을 줄일테니까요~~~~
치마도 좋고 “바지”도 좋지요~~~
태주 선생님 여기까지 오느라 고생이 많았어요. 🙂 수술은 잘 됐나요?? 그러게요, 으르렁이 없어도 자주 봐야 하는데 말이죠. 바지 기억해 둘게요. 역시나 ‘씨’는 빼줘요~
부깽さん~
나 선생님 아니에요;;;; ㅎㅎㅎㅎ부끄럽게..
수술은 잘되서..실밥 푸르고. 잘다닙니다!!!
부깽 애마가 그리워요~~ 그 날렵한 몸체에..
쓍쓍 페달을 밟으로 달리는 부깽 모습도..ㅎ
수술 잘 됐다니 다행이에요~
다음에 자전거 함께 타요. 🙂
부깽씨 안녕!
나침반 안녕하세요 🙂 ‘씨’는 빼주세요~
mi-ring에 들어갔다가
어 이 이름 어디서 들어봤는데-
하면서 들어왔네요.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
썰렁한 블로그예요. 저도 어느 때는 이 공간이 머쓱해서 말이죠. 답글만 달고 글은 통 올라오지 않으니 ;;;; 아 게으름의 이유를 대라면 지구를 몇 바퀴는 감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비가 오잖아요.
부깽! 난 썩은비. 블로그 너무 좋아요.
근데 요즘 얼굴 보기 왜 이리 힘들어요?
썩은비 안녕~~~, 게시판에서 알료사가 누군가 했네
며칠 비가 와서 잠수탔죠. 하하핫
그나저나 그 책들 말이죠.. 오래된 미래, 생산의 거울 그거 판다고 올린 게 어언 1년 전이라 찾아봐도 없을 것 같아요. 담에 구해 줄게요~~
부깽 좀 쉬어 가며 해요…다 끝나면 또 허무해질텐데 머…크하핳하핳ㅎ!!!
너무 멋져! 블로그가 갈수록 이뻐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