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short-fur brown and white cat resting on flo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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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 thoughts on “Guestbook

  1. 고양이 사진 잘 보았습니다!

    사랑스럽군요!아 부러워요 우아한 고양이!사나이 같은 개 1마리와 새침때기 개 한마리,왕자병개 1마리,치매 걸린 척 하는 개 1마리의 조합 수행원인 저로서는 부러울 따름입니다.

      1. 아!이름씨와 광대는 이미 자주 접견하였습니다.

        그들에게 물어본다면 이름씨는 긍정적,광대는 초비관적으로 답할듯 싶네요.

        내집은 24시간 오픈 하우스 이오니 마음의 준비가 되시면 문을 두드리세요.

        아마 3마리는 한꺼번에 달려즐거예요~어흥!

  2. 큰일났어. 아직 자전거를 사지도 않았고 총알도 준비되지 않았는데 그분이 오신거 같아. 사려던 모델의 13인치 재고가 아무리 찾아봐도 없는것 같아서 상심하고 있었는데

    그러다보니 갑자기 삼십만원 더 비싼 게리피셔 마린GS가 너무 예뻐 보이기 시작했어. 중간고사 기간인데 난 뭘하고 있는건지…OTL

     

  3. 부깽 나 새 자전거 사서 타고 통학하려구!!

    게리피셔 어드밴스 오렌지색 사려고하는데 혹시 나중에

    시간되면 살때 같이 가줄수 있어? 부깽이 나보다 훨씬 잘 아니까 같이 가서

    봐주면 몹시 고마울 것 같아 대신 맛있는 거 살께ㅎㅎ

     

  4. 일해?

    캐리어 가지러 가야 되는데.. ;;

    요즘 계속 바쁘고 컨디션이 안 좋아서 주말에 짬이 나면 자.. ;;

    기운찬 주말을 맞아서 외출좀 해봤음 좋겠네.. 쯥..

     

    1. 이젠 정말 잘 먹고 잘 쉬어야 할 때야 ㅎ

      컨디션 조절 잘해~~ 조만간 한 번 봅세~~

      3월 말까지는 바쁠 것 같고 좀 쉬다가 4월 중에 어때?

       

      꽃피면 신나는 외출을 준비해 보자구! :^)

  5. 부깽! 더위 많이 팔았어?

    나 ‘맑은 고딕’으로 한번 써보고 있어 프하

    오늘 날씨가 엄청 따뜻해

    어마어마한 속도로 따뜻해지고 있어

    더 따뜻해지기 전에 어서 타고 따뜻한 에 놀러가자

    부깽은 마시고 나는  마셔야지 햣

     

  6. 안녕? 부깽.
    잘 있니? 나는 잘 있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고….. ^__^
    여기는 비도 많이 오고 흐린 날이 많아서 감기가 안 떨어진다. 그리고 나는 결혼했어. 벤쿠버는 여름이 좋다고 하니 여름에 놀러오렴. 홍진과 디디가 잘하면 여름에 올 수도 아닐수도 있는데 오면 자전거타고 록키산맥까지 가자는 무모한 얘기를 했었지. 지도에서 보니 가까워보였는데…여튼, 자전거 가지고 오로라를 보러가자. 아, 고양이 그림이 너무 예쁘다.

    1. 미친꽃 안녕~~
      결혼 축하해 :^) 오로라를 보러 가는 자전거 여행이라니! 멋지잖아~ 올여름이 될지 장담 못하지만, 꼭 갈래!
      계속 잘 지내다 말다 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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