멱살 잡힌 아롬, 아롬이 메이에게 깔리는 건 드문 일이다.
지금은 훨씬 커버린 우리 돼냥이들.
[카테고리:] cat
숨바꼭질
꼭꼭 숨어라. 노란 눈 보일라
분홍코
자갈치 시장에서 만난 냥이
소주 한 잔
억울한
이 눈빛을 어찌하리오.
장난
두 녀석은 줄이 엉키는 줄도 모르고 끊임없이 장난을 친다.
내 생선이야
자기 음식을 탐하지 말라는 눈빛일까.
허리케인 길냥
사이좋게
시선
거기엔 뭐가 있을까?
Vive L'enfer bouquins
꼭꼭 숨어라. 노란 눈 보일라
자갈치 시장에서 만난 냥이
이 눈빛을 어찌하리오.
두 녀석은 줄이 엉키는 줄도 모르고 끊임없이 장난을 친다.
자기 음식을 탐하지 말라는 눈빛일까.
거기엔 뭐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