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화낼 줄 알아 Posted on 2008년 07월 22일2012년 03월 30일 by 부깽 멱살 잡힌 아롬, 아롬이 메이에게 깔리는 건 드문 일이다. 지금은 훨씬 커버린 우리 돼냥이들.
소주 한 잔 Posted on 2008년 07월 20일2012년 03월 30일 by 부깽 친구는 중학교 시절 처음 소주를 마시고 ‘세상에 이렇게 맛있는 것이 있다니’라고 감탄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