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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만세 부깽

Vive L'enfer bouqu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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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뭐라고?

응 뭐라고?

Posted on 2009년 02월 26일2016년 10월 18일 by 부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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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를 쫑긋 새운 아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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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있는 고양이

교양있는 고양이

Posted on 2009년 02월 14일2016년 10월 18일 by 부깽

책 읽는 아롬
한국말도 어서어서 배워서 유명해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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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좋게

Posted on 2009년 02월 04일2016년 10월 18일 by 부깽

여전히 사이좋은 아롬과 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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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속도

추억의 속도

Posted on 2008년 09월 22일2016년 10월 10일 by 부깽

추억의 속도

어깨를 걸고 나란히 우산을 쓸 수 있는 친구들.
내게도 그런 친구들과 기억들이 있다는 걸 알았다.
징글맞은 곳이라는 벽 너머에서 그 기억들은 밖으로 나오길 얼마나 기다렸을까.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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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서 반짝일까

Posted on 2008년 09월 19일2016년 10월 18일 by 부깽

너에게도 별이 있니? 그곳에서 기운을 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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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서

Posted on 2008년 09월 19일2016년 10월 18일 by 부깽

그래, 뒤돌아보지 말고 씩씩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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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거라

Posted on 2008년 09월 19일2016년 10월 18일 by 부깽

바람아 불지 마라 물결도 잠자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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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냥이 쓩

Posted on 2008년 08월 13일2016년 10월 18일 by 부깽

배가 닿을 것만 같아. 오늘은 아깽이들이 나왔을까?
이 더위에 어쩐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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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묘의 쓩

Posted on 2008년 08월 13일2016년 10월 18일 by 부깽

흔들렸지만, 분명히 미묘다!

Posted in cat미묘의 쓩에 댓글 1개

조계사에서

Posted on 2008년 08월 13일2016년 10월 18일 by 부깽

된더위에 늘어진 날, 조계사 어느 구석에서 작은대안무역 부스를 지키고 있었다.
뭔가 쓩하고 지나가 카메라를 들이댔는데, 보니 임신한 냥이다.
다음 날도 그 자리를 쓩하고 지나간다. 쓩이라고 불러야지. 아, 쓩의 아이들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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