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팔트도 바다도 막막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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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
두 녀석은 줄이 엉키는 줄도 모르고 끊임없이 장난을 친다.
내 생선이야
자기 음식을 탐하지 말라는 눈빛일까.
자갈치 시장
clear mode
한여름 밤의 눈
행인들 지키니?
허리케인 길냥
좀 썅인듯
좀이 아니라 아주다 아주!
광화문
강제추방반대 핫케이크
마이그런츠 아리랑에서
“저도 먹을 거예요!’라고 손까지 들어주며 기다려 준 아이
Vive L'enfer bouquins
아스팔트도 바다도 막막할 뿐
두 녀석은 줄이 엉키는 줄도 모르고 끊임없이 장난을 친다.
자기 음식을 탐하지 말라는 눈빛일까.
clear mode
좀이 아니라 아주다 아주!
마이그런츠 아리랑에서
“저도 먹을 거예요!’라고 손까지 들어주며 기다려 준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