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만세 부깽
Vive L'enfer bouquins
아스팔트도 바다도 막막할 뿐
두 녀석은 줄이 엉키는 줄도 모르고 끊임없이 장난을 친다.
자기 음식을 탐하지 말라는 눈빛일까.
clear mode
이름도 묻지 마라 고향도 묻지 마라 싸움과 눈물로 얼룩진 내 인생~
좀이 아니라 아주다 아주!
마이그런츠 아리랑에서 “저도 먹을 거예요!’라고 손까지 들어주며 기다려 준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