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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만세 부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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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암
향일암
Posted on
2008년 07월 22일
by
부깽
먼데서 바람 불어도 풍경소리 들리지 않는다.
고래는 바다로 가고 풍경소리 쫓던 마음, 보고 싶은 마음은 갈 데가 없네.